2018.05.10.

세월호 4년 만에 바로 서다.

2018.04.16.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영결식

2018.04.16.

세월호 참사 4주기

2018.04.15.

"그날을 어떻게 잊나요"

2018.04.15.

문 대통령 "세월호 진실 끝까지 규명"

2018.04.14.

군산지역 청소년들 "진실 떠오를 때까지 세월은 흐르지 않는다"

2018.04.13.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잠수함 등 외부 충격설, 배제하지 않고 조사"

2018.04.12.

세월호 4주기 맞아 전주 풍남문 광장에 분향소 설치

2018.04.04.

도교육청, 4월 '세월호 참사 4주기 희생자 추념의 달'로

2018.03.29.

가습기 살균제·세월호 특조위, 진실 규명 나서

2018.03.28.

박근혜, 침실서 세월호 골든타임 놓쳤다

2018.03.23.

세월호, 물 위로 올라온지 1년

2018.02.21.

세월호 육상 거치 316일 만에 첫 이동

2018.02.06.

세월호 선체 직립 착공식

2017.12.02.

세월호 남문농성장 철거

2017.11.18.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 목포신항 떠나기로

2017.10.17.

"박근혜정부, 세월호 7시간30분 행적 조사 막았다"

2017.10.13.

전주 세월호 현수막 3년만에 내려

2017.10.12.

세월호 당시 대통령 첫 보고시점 조작 정황

2017.09.17.

단원고 고창석 교사 유해 2점 추가 발견

2017.08.22.

전주남문농성장 3주년 기자회견

2017.08.16.

문 대통령 "세월호 진상 규명 최선"

2017.07.17.

블랙리스트·한일 위안부 문제·세월호·국정교과서 등이 포험된 문서 1361건 정무수석실서 발견

2017.06.26.

전북교육청, 세월호 시국선언 교사 징계 요구

2017.06.21.

세월호 내부 언론에 최초로 공개

2017.05.05.

세월호 침몰 미수습자 고창석씨 유해 찾아

2017.04.16.

세월호 참사 3주기

2017.04.15.

세월호 참사 3주기 기억문화제

2017.04.09.

참사 발생 1089일만에 뭍으로 올라온 세월호…"잊지 않겠습니다"

2017.04.03.

세월호 도착한 전남 목포 신항 가보니…

2017.03.31.

"세월호 1㎝도 훼손말라" 전주 농성장 지킴이 기자회견

2017.03.31.

전북교육청 "4월은 세월호 희생자 추념의 달"

2017.03.31.

세월호 목포신항 도착…침몰 1천80일만에 '마지막 여정' 끝내

오후 1시

2017.03.31.

세월호 선체, 목포 신항으로 항해 시작

오전 7시

2017.03.25.

침몰 1075일 만에 세월호 선체 완전 부양

21시 15분

2017.03.25.

세월호 선체, 반잠수선 '화이트마린'에 선적 성공

4시 10분

2017.03.24.

세월호 선체 13m 부양 성공

11시 10분

2017.03.23.

1073일 만에 올라온 세월호, 전북도민들의 생각은

2017.03.23.

1073일 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세월호

2017.03.22.

세월호 1m 들어올려…시험 인양 순조

2017.03.22.

[맹소영의 날씨이야기] 하늘의 허락

2017.03.14.

세월호 인양 4월 5일 유력…이달 말까지 준비

2017.03.10.

박근혜 대통령 파면

2017.03.04.

제16차 전북도민총궐기…"부디 마지막 촛불이길"

2017.02.27.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최후변론

2017.02.25.

2017년 첫 '민중총궐기'

2017.02.11.

세월호 참사 1033일, 팽목항 찾아가 보니…

2017.01.12.

헌재 탄핵심판 4차 변론서 "세월호 당시 정부 늑장 대응"

2017.01.09.

세월호 참사 1000일

2017.01.07.

제9차 전북도민 총궐기·제2회 청소년 문화제 "박근혜 내려오고 세월호 올라오라"

2017.01.05.

탄핵심판 첫 격돌… "인용" "기각" 공방 치열

2016.12.11.

국정조사특위, 박대통령 '세월호 7시간 의혹' 정조준

2016.12.10.

5차 전북도민총궐기 "끝난 것 아니다…구속까지 촛불 들자…검찰도 바뀌어야"

2016.12.09.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

2016.12.05.

"'세월호 7시간' 진실 밝혀라" 국조특위, 靑 상대 집중추궁

2016.11.10.

꼬리 무는 시국선언 "朴대통령 퇴진하라"

2016.11.05.

첫 전북도민총궐기

2016.10.31.

"대국민 사기극"…대학가 대자보 확산

2016.10.28.

"朴 대통령 퇴진하라"…거리로 나온 성난 민심

2016.10.27.

전북지역 시민단체·종교·학계 등 시국선언 잇따라

2016.10.24.

JTBC,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첫 보도

2016.10.12.

공공기관 '관피아' 전체 31.4%…세월호 이전 수준

2016.09.22.

관내 사건·사고 많은 군산해경, 인명구조 자격증 취득률 꼴찌

2016.09.21.

세월호특조위 연장안 상정 또 무산

2016.09.01.

세월호를 잊지 말자. 친일파를 처단하자' 주유소 사장님 '사이다급' 외침

2016.08.03.

국회, 사드 배치·세월호특위 연장 등 양보 없는 기 싸움

2016.06.30.

7월 1일부터 연안여객선 안전관리 강화

2016.06.07.

시민사회단체, 전북 국회의원과 세월호 특별법 간담회 잇단 개최

2016.06.02.

특조위 활동기간 '인양 완료후 6개월'로 늘리는 법안 발의

2016.05.29.

여야, 20대 국회 정책대결 돌입

2016.05.05.

장수군, 어린이날 한마당…세월호 희생자 넋 기려

2016.04.16.

세월호 참사 2주기

2016.04.14.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 열기 식지 않은 전북

2016.04.13.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2016.04.12.

"세월호 2주기, 잊혀지는게 안타깝네요"

원광대학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건물 곳곳에 붙인 ‘추모 대자보’. 사진 제공=원광대 페이스북 페이지 ‘드루와’

2016.04.07.

교육부, 일선 학교에 '세월호 자료 활용금지' 공문 발송

2016.04.04.

'세월호 참사 2주기 전교조 계기교육 실시' 전북교육청·교육부 또 갈등 국면

2016.03.31.

허위 선박 검사증서 발급 적발...군산해경, 선박안전기술공단 지부장 등 6명 입건

2016.01.28.

세월호 육지 인양 7월로 늦어진다…현장여건 복잡

2016.01.06.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에 '징병검사 안내문' 발송 논란

2015.12.31.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가결

2015.12.26.

'기억해요 2014, 응답하라 2015, 바꿔보자 2016'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개최

2015.11.23.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2015.11.19.

與, 세월호특조위 대통령 행적조사 '급제동'

2015.11.14.

서울 '민중총궐기', 전북서도 1만여명 참석

2015.11.13.

세월호 선장 '살인죄' 인정…무기징역 확정

2015.10.29.

'세월호 책임'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 징역 7년 확정

2015.09.11.

"해수부, 세월호 참사 책임자 솜방망이 징계"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서 지적

2015.09.02.

전북도교육청, '연가투쟁' 교원 조사…전교조 반발

2015.08.28.

세월호 참사 500일

2015.08.19.

'세월호 인양' 첫 수중조사…"유례없는 도전"

2015.08.12.

세월호 참사 단원고 학생, 군산서 '자살' 해프닝

2015.07.19.

"세월호 현수막 이젠 철거" 논란

2015.07.15.

세월호 인양 최우선 협상자에 中-한국 컨소시엄 선정

2015.07.12.

해수부 추경 전액삭감 논란

2015.07.07.

세월호 구명뗏목 부실점검 업체, 우수정비 사업장 신청 '논란'

2015.07.06.

건설현장 '안전 불감증' 심각

2015.07.06.

세월호 재판받는 운항관리자 무더기 채용 논란

2015.06.28.

416연대 공식 발족…"세월호 잊지않고 안전사회 만들겠다"

2015.06.19.

경찰, 세월호 집회 주도 혐의 416연대 사무실 압수수색

2015.05.25.

전주 세월호 추모 조형물 파손돼

2015.05.20.

세월호 참사 400일

2015.05.18.

해수욕장 안전' 구멍 뚫릴라- 올해부터 해수욕장 관리가 해경에서 지자체로

2015.05.06.

세월호참사 전북대책위,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 촉구

2015.05.04.

"교내 노란리본달기 금지, 표현의 자유 침해" 인권위, 교육부에 전달

2015.04.30.

세월호특조위·유족, 시행령 수정안에 거듭 반대 표명

2015.0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2015.04.28.

'세월호 참사 추모 현수막' 전북 자치단체 고민

2015.04.24.

與 "안전하게 인양해야"…野 "유족의견 반영해야" 인양방식 이견

2015.04.22.

정부, 세월호 인양 확정…"이르면 9월 현장작업 착수"

2015.04.20.

“세월호 선체인양·진실규명을” 세월호 유가족 삼보일배

고 이승현 군의 유가족 부녀 행진단이 20일 전주에 도착하여 완산구 쑥고개에서 삼보일배

2015.04.17.

끝까지 힘낸 단원고 탁구팀 값진 준우승-전국탁구종별선수권대회 여고 단체전

세월호 1주기인 16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전국탁구종별선수권대회 여고 단체전 준결승에서 단원고 이지은 선수가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후 주먹을 꽉 쥐고 있다.

2015.04.16.

세월호 참사 1주기

2015.04.16.

세월호 참사 1주기에 전북지역 9개 초등학교 수학여행 '빈축'

2015.04.16.

박대통령 팽목항 방문...분향소 폐쇄로 분향은 못해

2015.04.15.

전주 세월호 추모 현수막 훼손

2015.04.13. ~ 2015.04.15.

세월호 1년, 전북은 안전한가' 기획 진단

2015.04.13.

"세월호 온전한 인양계획 하루빨리 발표를"전북도의회 임시회서 촉구…5분발언도

2015.04.

세월호 시행령 공방…與 "부분수정" vs 野 "전면철회"

2015.04.01.

세월호 희생 단원고 학생 배보상절차 논의

2015.03.23.

"세월호 특조위 내부자료, 당·정·청·경찰에 부당유출"

2015.02.04. ~ 2015.02.07.

세월호 도보행진단, 전주서 '함께 걷다'-도보행진단 전북 통과

2015.01.15.

2014년 전북지역 여객선 이용객 35만4887명…6만명 감소

2015.01.09.

법원 '해경 명예훼손' 홍가혜 무죄 선고

2015.01.06.

여야, 세월호 배·보상 특별법 합의

2014.12.30.

남원, 세월호 현수막 철거 논란

市 강제철거했다가 항의 이어지자 돌려줘

2014.12.17.

'군피아' 커넥션, 세월호때 통영함 무력화

감사원, 감사결과 발표

2014.12.10.

전북교육청 세월호 분향소 226일만에 철거

2014.11.27.

'세월호 인양 검토 TF' 첫 회의

2014.11.20.

갓 출범 국민안전처 첫 업무보고…호된 '신고식'

2014.11.11.

정부, '세월호 수색작업 종료' 발표

2014.11.06.

세월호법·유병언법 국회 상임위 통과

2014.11.03.

'카톡 검열' 논란 점화시킨 세월호 시위 대학생 기소

2014.10.29.

청소년들, 세월호를 말하다

전주교육지원청서 학생의 날 기념 토론회

2014.10.29.

13번 수색한 구역서 세월호 실종자 뒤늦게 발견(2016년 4월 현재까지 '마지막 수습')

2014.10.26.

군산해경, 유람선 특별점검 7건 시정조치

2014.10.15.

'세월호 국감' 본격화…여야 해수부·해경 질타

2014.10.09.

전북지역 대학생 "세월호 특별법 제정하라"

9일 전북대 옛 정문 앞에서 전북지역 대학생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법 제정을 촉구한 뒤 풍남문 광장까지 도보 행진을 하고있다.

2014.10.08.

'세월호 희생자에게 사죄한 '독도 지킴이'


남원 노병만 씨 "서북청년단 잘 모르고 동참 죄송"

2014.10.06.

"세월호 침몰 원인, 선체 개조·과적·조타 미숙"대검, 수사결과 발표

2014.10.06.

전북지역 해상 레저보트 전복사고 잇따라…낚시객 주의보

2014.09.30.

세월호특별법 타결…국회 정상화

참사 167일만에 입법단계 들어가…단원고 유족은 반발

2014.09.30.

전남 홍도 앞바다서 유람선 좌초… 탑승객 전원 구조

2014.09.24.

"승무원 탈출 때 퇴선명령했으면 6분만에 476명 탈출"

탈출 시뮬레이션 분석 결과 승무원 재판 법정서 공개

2014.09.22.

해양수산부 예산 5.0%(2208억원) 증가한 4조6004억원으로 편성

2014.09.21.

세월호 참사 전북도민 대책위, 특별법 제정 촉구

세월호 참사 전북도민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오후 전주 새누리당 전북도당에서 풍남문광장까지 도보 행진하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2014.09.21.

투신 세월호 현장 근무 경찰관 '공무상 사망' 불인정

2014.09.17.

전북교육청, 교육부 '노란리본 금지' 거부

2014.09.16.

군산 세월호 단식 농성장에 괴한 침입 '방뇨'

2014.09.16.

언론계, 재난보도준칙 제정…취재·보도 기준 제시

2014.09.04.

세월호 현수막 누가 떼어냈나 했더니…

지역 상인들"생업 곤란에", "이웃 우울해 해서"…안산단원경찰 4명 입건

2014.09.01.

전주시내버스 36대 안전장치 뺀 채 운행

2014.08.30.

세월호국조특위, 청문회도 못한채 '어정쩡 종료'

2014.08.25.

군산지역 시민사회단체,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릴레이 단식'

2014.08.25.

전북지역 산업단지 전기·가스 안전 '불량'

2014.08.21.

군산·부안항 운항 감독 허술

해경, 운항관리자 근무상태 분기별 서류점검만

2014.08.21.

고교생 91.2% "세월호 진상규명 잘 안될 것" 설문조사 결과

2014.08.18.

세월호 CCTV 복원, 22일 법정서 비공개 상영

2014.08.17.

"기억하고 있다" 노란 리본 단 교황, 세월호 눈물 닦다

2014.08.08.

세월호전북대책위, 새정치연합 전북도당 사무실 점거 농성

특별법 합의 비판·재협상 결정 촉구

2014.08.03.

'노후화' 안전문제 김제육교, 2014년 9월 1일부터 통행 제한

2014.0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2014.07.28.

"수학여행업체 손실 보전을"

김승환 교육감 "계약불이행 떠넘겨선 안돼"

2014.07.24.

세월호 참사 100일

2014.07.22.

두달간 검경 농락한 유병언 결국 변사체로 발견

2014.07.18.

세월호 추모비 건립 적정성 논란

전북교육청 추진에 도의회 "학생 안전시스템 점검부터"

2014.07.17.

세월호 지원 나갔던 소방헬기 추락 5명 사망

2014.07.11.

세월호특위 "정부 총체적 무능" 종합평점

2014.07.07.

"수학여행 시행방안은 전형적 탁상행정"

김승환 교육감, 간부회의서 교육부에 쓴소리

2014.07.06.

세월호 대책위·종교계 '특별법 제정 촉구' 전주서 서명운동

2014.07.03.

'세월호 참사 당일 음주운전 물의' 현직 경찰관, 또 음주운전

2014.07.03.

3월, 4월 16일 이후…진도VTS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2014.07.02.

전교조, 대통령 퇴진 2차 교사 선언

2014.07.02.

전북교육청, 세월호 희생자 추념의 날 지정 입법 예고

2014.07.02.

세월호 참사 원인 중 하나 '여객선 항로 독점', 전북에서도...

2014.07.02.

"'370명 구조' 해경보고 잘못…靑 2시반까지 상황몰라"

새정치연합 우원식·김현미, 해경 상황실 전화 녹취록 분석

2014.06.30.

세월호특위 첫 기관보고…정부 초동대응 실패 질타

2014.06.30.

40년 된 평화육교 붕괴 위험 논란

2014.06.29.

부안 여객선 승객 신분증 인정 범위 확대

2014.06.29.

군산소방서 재난사고 대응 자문단 구성

2014.06.29.

국회 상임위·세월호 국정조사특위 활동 본격화

2014.06.26.

교육부 '시국선언' 교사 고발, 전북 10명 안팎 추정

2014.06.25.

수학여행 금지…전북지역 관광업계 '울상'

2014.06.25.

세월호 수색은 계속되는데…'다시 시작된 기다림'

2014.06.22.

정부, "제2 세월호 막자" 재난재해 특성화대학원 설립 검토

2014.06.19.

세월호 실종자 수색 난항…장기화 예상

2014.06.18.

전관예우 대책 빠진 '관피아 방지법' 국무회의 통과

2014.06.18. ~ 2014.06.19

소방공무원 근무환경 현주소 진단 기획

2014.06.17.

해운조합 운항관리자 6명 기소

검찰, 격포~위도 여객선 서류 허위 작성 혐의

2014.06.15.

화물차 과적 운행 위험천만

익산국토관리청, 2014년 3월까지 224대 적발

2014.06.12.

임실군 화재안전관리 매뉴얼 제작 배포

2014.06.10.

세월호 승무원 첫 재판...피해자 가족 울분 토해

2014.06.10.

세월호 희생 교사 추모제

2014.06.09.

군산 유병언 은신 첩보 접수, 경찰 200여 명 투입 해프닝

2014.06.06. ~ 2014.06.09.

대형 재난 없는 안전 전북 기획

2014.06.08.

중앙식당서 시신 1구 수습, 제자 구하러간 여교사 추정

2014.06.06.

"다쳤는데"…동료한테 외면당한 승무원 숨진채 발견

2014.06.04.

6.4 지방선거, 진보교육감 약진

2014.06.03.

"해양사고 국격 올라가야 방지" 운항관리자들 영장 기각 논란

2014.06.03.

대형 인명피해 범죄 '징역 100년' 선고 가능

2014.06.03.

'관피아' 논란 속 산업부 퇴직관료 포스코 취업 승인

2014.06.02.

세월호 국조 첫 일정부터 삐걱

새누리당 일정상 이유 불참…野만 팽목항 방문

2014.06.01.

유병언 도피 도운 신도들 전주서 체포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타고 도주한 것으로 추정되는 은색 소나타 차량이 전주시 송천동의 한 장례식장 주차장에서 발견돼 지난 30일 전주지검 청사 내로 옮겨져 경찰의 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2014.05.28.

군산 섬지역 경기 '세월호 후폭풍'

2014.05.27.

전북대 교수들 세월호 시국선언

2014.05.27.

격포~위도 여객선 운항서류 허위 '충격'

2014.05.25.

전주 오거리광장서 세월호 추모행사 연 시민들
"엄마로서 행동하는 양심 보여줄 거예요"

23일 전주 오거리광장에서 SNS 통해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 진실규명 및 희생자를 추모하며 침묵행진을 하고 있다

2014.05.22.

경찰, 유병언 부자 공개수배

2014.05.21.

전주덕진경찰, 세월호 실종자 가족 모욕 댓글 30대 입건

2014.05.21.

전투기 연료탱크 '학교 코앞'에… 하마터면

김제 진봉면 논에 2개…인명피해는 없어

2014.05.20.

전주교대 교수들 "시국선언 교사 징계 중단하라"

20일 전주교대 교수들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시국선언에 앞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2014.05.20.

제자 구명조끼 챙기던 여교사 끝내 시신으로

2014.05.19.

고심 끝에 해경 해체-박대통령 대국민 담화

2014.05.16.

일부 민간잠수사·바지선 철수…수색 차질 우려

2014.05.16.

세월호 참사 1달

2014.05.15.

전교조 교사들 "대통령, 세월호 참극 합당한 책임져야" 시국선언

2014.05.14.

승객 버리고 먼저 탈출한 승무원 전원 기소

2014.05.14.

국회 첫 세월호 보고…여야 '눈물과 분노의 질타'

2014.05.14.

교사 60% "학생들 위험 대처능력 부족하다" 교총 설문조사

2014.05.14.

"구원파 물건 사지 말자" 인터넷서 불매운동 확산

2014.05.14.

해외활동 교수 577명 '세월호참사 대책마련' 성명

2014.05.13.

정부, 中에 세월호 참사 틈탄 불법조업 증가 항의

2014.05.12.

애틀랜타 한인 세월호 애도 집회

2014.05.11.

야속한 바다… 애끓는 실종자 가족들

2014.05.11.

[전주 호성동 도로 지반 침하] "대형 붕괴 우려" 주민 불안

전주시 호성동의 한 도로의 지면 일부가 바로 인근의 성당 신축공사 현장 방향으로 움푹 가라앉고 갈라져 있다.

2014.05.11.

선체 붕괴 현상…대부분 증·개축 부분

2014.05.10.

분향소 감싼 노란 물결…전국서 추모행사

2014.05.09.

KBS 보도국장 "중립성 지키지 못한 책임지고 사임"

2014.05.09.

5층 승무원 객실서도 사망자…'필사적 탈출 시도'

2014.05.08.

어버이날 더 슬픈 팽목항

카네이션 대신 노랑리본 / 악천후에 추가 수습 못해

2014.05.08.

교육부 '세월호 추모집회 교사 참여 금지' 파문

2014.05.07.

'세월호 사고 여파 결방' 음악 프로그램 방송 조심스런 재개

2014.05.06.

부안군, 여객선 승선 신분증 확인 강화

2014.05.06.

세월호 희생자 조롱한 10대 입건

2014.05.06.

세월호 수색 도중 민간 잠수사 1명 사망

2014.05.04.

朴대통령 팽목항서 실종자가족 면담…시신확인소 찾아

2014.05.01.

청해진해운, 세월호 '쌍둥이배'도 매각 시도

2014.04.30.

서해훼리호 아픔 겪은 부안, 추모 열기

2014.04.30.

세월호 사고현장 2㎞ 해역서 시신 인양

2014.04.30.

전북 자치단체 위기 대응체계 '허술'

2014.04.30.

방제어선 유실 시신 1구 수습

2014.04.30.

울음만, 또 울음만… 생존학생들 첫 단체조문

2014.04.29.

단원고 유가족대책위원회 기자회견, 진상규명 촉구

2014.04.29.

박 대통령 "국민들께 죄송스럽고 마음 무겁다"

'세월호' 사과…분향소 조문 유족들 위로

2014.04.29.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국가안전처' 신설

박 대통령, 국무회의서 밝혀

2014.04.29.

합동분향소 첫날 162명 영정·위패 안치

2014.04.28.

[전북도청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 가보니] "피지 못한 꽃들, 가슴에 품겠습니다"

2014.04.28.

법원 "세월호 추모집회 금지한 경찰 처분은 부당"

2014.04.28.

전북지역 곳곳에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

2014.04.28.

하늘은 울지만…단원고, 일상속으로 '첫걸음'

2014.04.27.

줄잇는 빗속 조문 행렬

2014.04.27.

정총리, 세월호 참사 책임 사의

2014.04.26.

연안여객선도 선박용 블랙박스(VDR) 탑재 의무화한다

2014.04.26.

승객 두고 탈출한 승무원 15명 구속

2014.04.26.

합수부 '업무 태만' 진도 VTS 압수수색

2014.04.25.

MBC 예능 일부 방송 재개…음악·코미디 결방은 계속

2014.04.25.

세월호 참사 10일

2014.04.25.

'세월호참사 재발방지 관련법안' 농해수위 법안소위 통과

2014.04.25.

열차도 차량연령제한 없애…안전기준 '퇴행'

2014.04.25.

인터넷 허위사실 유포자 첫 구속

2014.04.24.

승객 두고 탈출 세월호 선박직 전원 구속

2014.04.24.

'세월호 참사' 자원봉사 나선 전북인들 "희망의 끈 놓지 마세요"

세월호 참사 9일째인 24일 진도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구조현황판을 보고 있다. 진도 팽목항

2014.04.24.

국가적 재난 속 '女 화장실 몰카' 공무원 물의

2014.04.24.

[세월호 참사현장 진도 가보니] 야속한 바다…애끓는 기다림

세월호 침몰 사고 9일째인 24일 실종자 가족들이 진도군청에 설치된 범정부사고대책본부를 항의방문해 이주영 해수부 장관에 신속한 구조대책을 촉구했다. 항의 도중 상황실에서 나온 한 남성이 취재진을 향해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고 외치며 떨리는 손을 진정시키고 있다.

2014.04.24.

'최초 신고' 단원고생 시신 발견

2014.04.24.

단원고 3학년 '슬픈 등굣길'…사고 후 첫 수업

2014.04.24.

안산 분향소 첫날 1만3천700여명 조문

2014.04.23.

"꼭 돌아오라"…'노란 리본' 물결

23일 전주완산경찰서 앞에서 경찰 및 시민들이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며 노란리본을 달고 있다.

2014.04.23.

학생 탈출 끝까지 돕다가 실종 단원고 교사 2명 원광대 출신

재학생·동문 무사구조 기원

2014.04.23.

교육 관련 행사·체험활동 줄줄이 취소

2014.04.23.

김제 경찰관, 사고 당일 음주 운전사고

2014.04.23.

'이 와중에…' 그룹 리쌍 길, 음주운전 면허 취소

2014.04.23.

'우울증' 걸린 학생들…일선학교 치유대책 골몰

2014.04.22.

세월호 충격에 공연·행사 '올스톱'…기부는 잇따라

2014.04.22.

전주영화제 세월호 애도 동참 레드카펫 취소…일정 그대로

2014.04.22.

[인명피해 집중 ‘안산시 고잔1·와동’] 온 동네, 슬픔에 잠겼다

지난 21일 오후 세월호 침몰사고로 실종된 학생 대부분이 살고 있는 안산시 고잔동의 한 빌라가 오가는 사람이 없어 텅 비어있다. 한신협 공동취재 경인일보특별취재팀

2014.04.22.

세월호 실종자 수색 1주일째…"응답없는 기다림"

2014.04.22.

세월호 참사 7일…드러나는 '비정상'에 국민 '분노'

2014.04.22.

시신 17구 수습…세월호 사망자 104명(속보)

2014.04.21.

'참고인 조사' 세월호 기관사 자살 기도… 생명 지장 없어

2014.04.21. ~ 2014.04.22.

긴급점검 대규모 수학여행 기획

2014.04.21.

교육부, 올 1학기 수학여행 전면 중지

2014.04.21.

전북 7개 학교 제주도 수학여행 무기한 연기

2014.04.20.

"21년 전 서해훼리호 선장은 끝까지 사투…"

2014.04.20.

안산·진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2014.04.20.

"부디 살아 돌아오길" 기도하는 도민들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사흘째인 18일 오후 전주 경기전 앞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이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2014.04.18.

'제발 살아있기를…' 선체 내 생존자 본격 수색

2014.04.18.

단원고, 교감 자살까지 겹치자 '망연자실'

2014.04.17.

사망자 9명으로 늘어…287명 실종

2014.04.16.

여객선 침몰…비극의 수학여행

2014.04.16. 17시께

해군/해경, 수중 수색 시작

2014.04.16. 15시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구조자 오류 확인

2014.04.16. 11시 18분

세월호, 완전 전복 침몰

2014.04.16. 11시께

단원고 학생 전원 구조' 오보

2014.04.16. 9시 30분

헬기 도착, 구조작업 시작. 인근 어민도 구조작업.

2014.04.16. 9시 23분

승객 탈출 지시

2014.04.16. 9시 18분

세월호, 좌현 50도 기울어짐

2014.04.16. 8시 52분

탑승 학생 최초 신고

2014.04.16 7시 50분께

세월호, 기울어지기 시작

2014.04.16. 새벽

세월호, 전북 인근 해상 통과

2014.04.15. 오후 9시

인천발 제주행 세월호, 인천여객터미널 출발…승객 476명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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